Yufuin Hotel Mori-no-Terrace

What guests loved the most

“Large hot spring, parking close to hotel front, helpful and friendly staffs”

“I felt very satisfied with their hospitality. Before I arrived, they had already answered me some questions via emails. Then, upon arrival, Yukiko San welcomed us at the entrance and showed us around the hotel. She also answered my many questions patiently. The staff member who drove us to town was very kind too. The hotel environment is peaceful. I liked the private onsens a lot. If I go back to Yufuin again in the future, I will definitly stay at Moro no Terrace.”

“The staff were proactive, friendly and very helpful! Well decorated hotel. Family Onsen is very good.”

“Six of my family members joined the trip to Yufuin and stayed at this hotel. It is a beautiful place with nice hot spring.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people there made us feel home. We appreciated very much and are sure that we would come back.”

“직원 분들이 무척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연박을 했는데 두번째 날에 시내에 데려다주고 또 데리러 오셔서 무척 편했습니다. 방도 아기자기해서 귀여웠고 온천도 좋았어요!”

“방이 유럽풍으로, 아주 아늑했어요. 그리고 private bath가 아주 좋았어요! 특히 호텔 직원들의 친절이 돋보이는 곳이었습니다.”

“非常贴心的酒店！预订之后主动联系，并提供火车站免费接送服务，同时，还帮忙预订了由布院小镇的晚餐。因为小团队旅游，人数较多，酒店分了几批接送。待我们游览小镇时，帮忙把行李送到房间。check in时，详细介绍酒店设施和开放时间。免费提供日式浴衣，女生可以自由选择尺寸和花式，非常贴心。早餐是西式的，品种很丰富。泡汤池有私汤和公共男女之分，公共汤池各有2两个露台和1个室内，非常棒！”

“So ein schönes Hotel! Wie ein englisches Landhotel, aber mitten in Japan. Zimmer sind groß, 2 Doppelbetten, Couch/Ohrensessel, super gemütlich. Das Hotel hat 3 private Onsen und ein Öffentliches, die Onsen sind wirklich super schön. Man bekommt eine eigene Yukata (japanischer Bademantel) während des Aufenthalts und kann damit im Hotel rumlaufen. Das Personal ist sehr hilfsbereit, einer der Manager spricht perfekt Englisch, was nicht Standard in Japan ist. Denken Sie daran Abendessen/Frühstück mitzubuchen, weil Yufu ca. 2,5km entfernt ist und man mit dem Auto dann zum Abendessen fahren muss. Oder einen 30Min Spaziergang zu Fuß machen aber der Fußweg ist nicht ganz so schön (neben den Gleisen).”

“추천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다니고 싶은 숙소입니다. 엄마와 딸, 혹은 연인이 가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유후인 모리노테라스 호텔에 오기전 벳푸에서 훨씬 비싼 숙소에서 묵었는데 엄마와 저는 이 숙소를 단연 1등으로 뽑습니다. 숲속에 있는 곳이라 아주 조용하고 쾌적합니다. 공기도 맑고 밤에 하늘을 보면 별이 엄청 많아요. 엄마랑 저는 별똥별도 봤습니다. 숙소도 아주 깨끗합니다. 앤티크하고 영국식으로 꾸며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침대 매트리스도 좋았어요. 응접실 쇼파도 엄청 편합니다. 노천탕은 적극 추천합니다. 개인 노천탕은 3곳이 있고 공용 노천탕은 1곳이나 탕이 2개 있습니다. 개인 노천탕은 공용이긴 하나 먼저 들어가서 문을 닫고 팻말을 걸어두면 됩니다. 혹, 자리가 다 차서 사용이 어려울 경우 프론트에서 자리가 나면 전화를 주기도 합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투숙객이 별로 없어 저는 이용 내내 다른 사람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석식은 먹지 못했지만 조식은 아주 훌륭합니다. 3박 4일 내내 먹은 것들 중에 이곳 조식을 1위로 뽑기도 합니다. 직원분들은 친저르이 끝판왕입니다. 영어도 잘 통해서 정말 편했어요. 여성분들께는 유카타도 빌려줍니다. 체크인 전 직원이 호텔 곳곳을 소개시켜주는데 아주 영어에 능통합니다. 정말 편해요. 저는 엄마랑 이곳에 또 올 예정입니다. 그때는 석식도 함께 포함해서 2박 이상 묵을 예정입니다. 다만, 숙소가 시내랑 떨어져있습니다. 간식은 미리 사가는게 좋아요. 유후인을 구경하면 직원이 유후인역 앞으로 데리러 옵니다. 예약 확정시 오는 메일로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체크아웃시에도 유후인역까지 데려다 줍니다. 차도 좋구요 운전도 아주 잘해서 편히 있다 갑니다. 강력추천 합니다.”

“ホテルスタッフの方の接客がとても丁寧でした。温泉の質も良く、宿泊客が多くなかったため、ゆっくり入ることができたのも良かったです。帰りは送迎車を出していただき、観光予定の金鱗湖まで送っていただきました。小さいホテルならではの対応に大変満足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