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tel and the room were very clean. The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although they know very little English and we do understand Korean language at all. The hotel provided basic yet essential breakfast, so it's nice for us to eat something before starting a day tour (it's very difficult to find shops sell breakfast in the morning).”
“The futons are thick and comfy. Room seems new. Lights are all touch sensored. It’s a high tech stay hotel, the sink is huge. More than 2 person can stand there at the same time. The bathroom is sound proof. We tried talking to the person in the bathroom many times but she can’t hear anything. Applies to everyone. There’s lotion for female and shave cream for males.”
“청결하고 간단한 아침식사 제공으로 BUSINESS뿐 아니라 깔끔한 숙박을 원하는 여행자에게도 훌륭함. 주변에 식당이 부족함이 아쉬움.”
“기대 안하고 갔는데 위치도 그렇고 컨디션도 너무 좋은 방이였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꼭 다시 갈거예요 ~”
“잠자리도 편했고, 아침식사도 주인아주머니께서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객실 자체는 좋았어요 뭐 호텔은 아니고 모텔이었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가구도 모던하고 세면대가 밖에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가족여행으로 여수에 방문하게 되어 디럭스 패밀리 스위트룸에 머물렀습니다. 호텔이 굉장히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무척 좋았습니다. 조명도 예쁘고(화장실 거울에 터치 조명이 대박이었어요), 시설도 다 새 것이었고, 슬리퍼나 수건, 드라이기,치약,칫솔,커피포트 등은 물론이고 고데기에, 심지어 욕조가 있어서 그런지 배쓰밤까지 준비되어 있는 세심함에 감동이었어요! 가장 꼭대기층인 7층에 머물렀는데, 주변에 숙박업소들이 많아서 전망이 뛰어나지는 않았어도 바다가 조금씩 보여서 나쁘지 않았어요. 가족이 네 명인데 객실 내에 비치된 슬리퍼가 한 개 모자라길래 프런트에서 받아서 올라가려고 말씀드렸더니 직접 객실까지 찾아와 전해주시고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저도 정말 좋았지만, 부모님이 굉장히 만족하셔서 더욱 기뻤습니다. 다음에 여수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 한번 더 묵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