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ion Seasir

What guests loved the most

“We enjoyed our short stay here. It is nice place and food is excellent.”

“Very quaint and rustic, one of the staff played the guitar during lunch, it was very nice. Search Instagram for photos, its quite pretty. Also there's a beach house nearby with good G&Ts.”

“Wow, Paradise Found! Super Friendly Staff. Great location close to the Beach. And a short walk from the Ferry Boat Terminal. Scuba, Beach, Hiking, Sightseeing Meca. The Water is so clear and the most beautiful shades of Blue.”

“We stayed in a Japanese style room (sleeping on the floor) and it was awesome. The comforters were so soft! The staff is wonderful. The location is great; just a few mins from the port.”

“다이빙 목적으로 방문한 숙소이고 세끼를 다 제공한 가격이라 저렴한 편입니다! 밥이 맛있었어요! 세끼 모두!!! 좀 일찍 도착했지만, 다행히 방이 준비되어 있어서 조금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일층 사무실에 한국인 스텝도 계시고 응대하는 직원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물어보거나, 샵에서 운영하는 액티비티에 참여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픽업 드랍 서비스를 제공하니 꼭 도착 시간을 남기세요. 다이빙 끝나고 샤워할 곳이 많습니다. 옥상에도 샤워시설이 있어요! 옥상이 나름 운치 있답니다. 물론 낮엔 불지옥..... 루프탑 카페들처럼 위에 천막이라도 좀 두르면 어떨까 싶어요! 옥상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데, 너무 더워서 바로 내려왔어요. 자마미에서 숙소를 구하지 못해서 아카섬도 계획에 갑작스럽게 넣게 되었는데, 나름 매력 있는 섬입니다. 일몰직전 숙소에서 식사를 마치고 바로 오른쪽길을 따라가면 일몰을 볼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요. 올라가기 엄청 수월하진 않지만, 십분이면 꼭대기까지 갈 수 있습니다. 꼭 가시길 추천해요. 앞에 간단한 술안주를 만들어 파는 분위기 좋은 일본 가옥 술집이 있습니다. 생맥도 팔고, 아와모리나 다른 술도 팝니다. 여기도 좋았습니다. 니시바마 비치까지 좀 걸리긴 하지만, 걸어갈만 합니다. 언덕쪽 지름길 말고 돌아서 가세요. 언덕길로 갔다가 흐린날인데도 땀좀 흘렸습니다. 맑은 밤이면, 은하수가 보입니다. 자마미도 밤하늘이 아름다웠지만 아카는 더 시골이라 그런지, 일찍 다들 불끄고 잠들었는지 더 잘 보였어요. 지금도 생각이 많이 나네요. 더 잘 보고 싶으면 아카항에 있는 다리로 올라가세요.”

“スタッフの対応がテキパキしており良かった。 お客の行動に対するスタッフの動きも適切で、 充分リラックスできた。”

“L'accueil, L'ambiance "centre de vacances", La proximité avec la mer, le cadre. Le prix!”

“Bekvämt med helpension, god mat trevlig personal! Mysig takterrass med underbar stjärnklar himmel! Varmt bad!”

“3食付き(バイキング)が良かったが、時間が限定されているのでもう少し幅が欲しかった。美味し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