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cation was fantastic, lovely views. Staff were very helpful and kind, especially manager Eun-Joo Chae, who spoke very good English too. The decoration/design of the rooms was great too, I especially loved the big bath. Plenty to see and do in the neighbourhood.”
“The place os rather distant but you injoy every bit of it: the silance, the view , the attitude, the food, the art park. As if you are in fairy tail. Go and have a perfect romantic rest. love it.”
“디자인적으로 훌륭한 숙소 였습니다. 룸 컨디션 좋고 침대 널찍하고 푹신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솔거동은 아비지동에 비해 조망이 바다가 넓게 보이진 않지만 감안하고 예약한거라 큰 상관은 없었습니다. 또한 직원분들 친절하고 비수기라 그런지 조용하고 깨끗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호텔 자체 시설이 아주 뛰어난 건 아니지만 호텔에 딸려있는 조각공원이나 피노키오 박물관 같은 문화시설이 상당히 인상적이고 티켓값에 비해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조식 따로 신청해서 먹었는데 한식으로 정갈하고 맛깔나게 나와서 가족들 모두 남기지 않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가격 대비 충분히 만족한 숙박이었습니다.”
“포근한 둥지같은 디자인 침대가 안락함. 바다뷰와 예술을 품은 레스토랑에서 한식 조식을 하며 문이 호강함”
“아트적부문 대단함정성과 좋은느낌 릭렉스햇던 동해안의 최고의 뷰ㅡ 호톌대표 분의 오래ᆞ시간애정어린아트에 감사함 기념품 소비니어코너에 동선이 연구 해야될강제동선 이유잇겟지만 한정식도 굳이엇고 나이스한곳 이란 기억속에또,시간되면 가고싶은곳입니다 모두가 애껴야할 아지트같은곳 이라 생각합니다 핀텍홀딩스 백남한 드림”
“객실에서 보는 뷰가 좋았고 침대가 생각했던 것보다 좋았어요. 안락한 느낌이었고 굴러다니기 편했네요”